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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라인업 구상은 어제 일찌감치 끝냈어. 핀치히터에 써야 하니까, 누구 감이 좋은지 (훈련 때)유심히 지켜봐야지. 선발 투수 두 명중 누가 5이닝까지 버텨주느냐에 따라 결판이 나겠지. 오늘은 ‘등빨’ 좋은 친구들이 홈런 치는 걸 봤으면 좋겠어. 현수는 어제 보니까 밸런스가 좋아졌던데, 오늘 좋은 타구 날려줄 것으로 믿어.
●경기후=승운이 따라서, 그리고 뜻하지 않게 하위타선에서 용덕한 선수가 워낙 잘해줘서 승리했습니다. (가장 큰 고비는) 3차전이겠죠. 어려운 경기를 1점차로 이기며 저 자신과 선수들 모두 여유가 생겼습니다. 제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 준PO가 0-3으로 끝났으면 가슴앓이를 더 했겠죠.
(용덕한을 보고 웃으며) 병살타만 치지 말라고 기도했는데 너무 잘 해줘서 상대 팀도 놀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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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PO 대비는?) 타순은 대구 가서 짜겠습니다. 팬들이 보고 어느 팀이 져도 박수칠 수 있는 명승부 하겠습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