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개막하는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을 27일부터 판매한다.
KBO는 온라인 쇼핑몰 G마켓(http://www.gmarket.co.kr)과 전화(1566-5702)를 통해 준플레이오프 1∼2차전 입장권을 27일 오후 2시부터, 3∼5차전은 30일 오후 2시부터 판다.
현장 판매 없이 전량 예매한다. 인터넷 예매를 통해 1인당 4매까지 구입할 수 있고 예매표는 야구장 매표창구에서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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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경기는 평일 오후 6시,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열린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