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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줄잇는 조문행렬…故앙드레 김, 대인관계 알 수 있어

입력 | 2010-08-13 20:52:54


13일 저녁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원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 빈소장이 마련돼 조문객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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