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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보람 ‘그 아빠에 그 딸’

입력 | 2010-08-03 07:00:00


가수 이어 이번엔 연기도전
전영록 패밀리 피는 못 속여

걸 그룹 티아라의 보람(본명 전보람·사진)이 아버지 전영록의 대를 이어 팔방미인에 도전한다.

보람은 지난해 데뷔해 ‘거짓말’ ‘보핍보핍’ ‘너 때문에 미쳐’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티아라의 리더이자 맏언니.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이미지로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그녀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보라색 하이힐을 신고 저승사자가 온다’로 연기에 도전한다. 극 중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한 정체불명의 19세 소녀 우아미 역을 맡은 보람은 전혜빈, 정성화와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연기자 파트 이용규 실장은 “보람이 생각보다 더 잘해줬다. 연출을 맡은 홍석구 감독님이 만족스러워했다”고 말했다. 보람은 티아라 멤버 중에 지연, 은정, 효민, 큐리에 이어 다섯 번째로 연기에 입문했다.

이길상 기자 juna1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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