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사장은 또 “지식경제 시대로 접어들면서 경영환경은 급변하고 불확실성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46년의 세월을 넘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구성원 모두의 땀과 열정으로 유지해 온 창조와 혁신의 DNA였다”고 말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에 앞서 현대오일뱅크는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임직원 590명이 ‘30일간의 사랑 나누기’ 캠페인에 참여해 모두 2899시간의 봉사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회사 측은 임직원의 봉사시간과 비슷한 2500만 원을 불우이웃에게 기부해 회사 창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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