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된 곡은 ‘하우 디드 위 겟’ ‘브링 잇 백’ ‘필 더 세임’ ‘아임 백’ ‘메모리’ ‘그네’로 누리꾼들이 표절 의혹을 제기했으나 소속사인 엠넷미디어는 “(음반 취입 전 시험용으로 만든) 데모곡이 유출된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해 왔다.
이 씨는 “처음에 데모곡이 유출됐다는 말을 믿었고 회사를 통해 받은 노래여서 의심하지 못했다”며 “원작자를 찾는 대로 잘 해결하도록 하겠지만 (4집의) 후속곡 활동은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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