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애프터스쿨의 유니트 그룹인 오렌지 캬라멜이 17일 노래를 내놨다.
레이나, 나나, 리지 3명으로 구성된 오렌지 캬라멜의 첫 번째 노래는 ‘마법소녀.’(魔法小女)
이 노래에 대해 소속사인 플레디스는 “80년대 복고 스타일에 한국적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라고 설명하며 “애프터스쿨의 섹시한 이미지와는 다른 발랄함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광고 로드중
7~8월에는 외국인 멤버 1명을 더 영입해 해외 진출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