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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자금관리와 노후대비, ‘수익형 부동산’이 해답이다!

입력 | 2010-06-11 12:42:28


돈을 잘 굴리려면 최소한의 종자돈 4∼8천만원은 있어야 하며 '종자돈'을 굴리는 방법은 눈 뭉치를 굴리는 것과 같다. 처음에는 작게 뭉쳐지지만, 굴리다 보면 금방 큰 눈뭉치로 변하여 목돈을 만들 수 있다. 장롱 속에 숨겨둔 종자돈으로 장롱을 채울 수 있는 비법 중 하나는 요즘 '뜨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다.

매월 '또박또박' 월수익이 나오고 개인 소유의 점포로 권리금과 프리미엄의 시세차익까지 노려 한꺼번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상가 투자는 임대가 잘 맞추어져 운영중인 상가를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시행사에서 임대 수익 보장이 아니라 임대수익 확정지급 하는 곳 이라면 투자 가치는 충분하다.

최근 뜨고 있는 지역에 서울시가 20조원 예산을 투입하여 개발되는 서남권 개발지역인 신도림-구로역 중심상업지역에 임대가 맞춰져 있고 현재 모든 업종이 open을 하여 등기 후 월수익을 확정지급 하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으로 일부 점포(구좌)만을 등기 분양하며 연일 투자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원금이 보장되는 수익형부동산이 그동안 상가 투자를 고려했던 많은 투자자들에게는 "또박또박" 확정수익금이 지급되며, 몇 배의 값어치 상승 또한 동시에 노릴 수 있어 인기 절정에 떠오르고 있다.

실물경기가 살아나면서 백화점들의 매출이 부쩍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명품 및 고급브랜드를 30~80%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울렛 백화점이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여기 국내 최대 규모의 메가 아울렛 백화점이 오픈, 회사 보유분 일부를 실투자금 4~8천만원대 특별 등기분양 하며, 매월 68만원-145만원을 지급하여 소액 투자자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나인스에비뉴 메가 아울렛은 지하5층 지상 36층 규모로 GS(LG)건설에서 책임준공하고, 이미 오픈하였기 때문에 등기 후 바로 확정수익금을 지급 보장해주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다.특히 CGV영화관, 애경백화점과 브릿지로 연결,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일본·중국 등의 동남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일반 쇼핑몰처럼 개별 상인이 입점하여 운영하는 상가가 아닌 국내외 유명 명품 브랜드로 입점 된 아울렛 백화점이며 운영관리는 (주)나인스 쇼핑몰에서 직접 관리 운영하고 있다.4~5천만원대의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시행사에서 확정수익을 보장하고 있는 아울렛 백화점에 투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나인스에비뉴 관계자는 “현재 오픈과 함께 회사 보유분 일부를 특별 등기분양(토지+건물) 하고 있으므로 신청금 100만원 입금 후 신청 접수하여 남보다 먼저 발품을 팔아야 한다”고 말한다. 점포 위치는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위치에 따라 향후 값어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그만큼 유리하다.

점포배정은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신청접수를 해야지만 좋은 자리(점포)를 배정 받을 수 있다.

- 신 청 금 : 100만원 (1점포 기준, 미계약시 환급)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신청접수 : 02-6678-7299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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