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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땡볕더위보다 야구 열기가 더 후끈

입력 | 2010-06-08 21:22:12


2010 프로야구 롯데 대 넥센 경기가 8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치어리더와 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목동|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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