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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6월5일]아침햇살에 늦잠도 못자겠네
입력
|
2010-06-05 03:00:00
남부 오후 한때 구름 많음
동트는 시각이 사정없이 앞당겨지고 있다. 요즘 북위 48도 이상 고위도 지역은 밤 12시가 돼도 해가 지지 않는 백야의 서막. 제정러시아의 수도였던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밤하늘이 그렇다. 자정 무렵 조금 어슴푸레해졌다가 금방 중천에 뜬 해를 본다. 두꺼운 커튼을 치지 않으면 잠을 설친다.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훨씬 아름답다”고 말하는 소설 ‘백야’의 주인공을 만난 것처럼.
정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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