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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이 데뷔 100일 만에 일본 무대에 진출했다.
소속사인 스타제국은 2일 “일본의 요코하마, 오사카 공연을 위해 출국했다”며 “콘서트와 아울러 현지 팬클럽 창단식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 진출에 맞춰 제국의 아이들은 4일 국내 데뷔 앨범에 수록됐던 노래 ‘러브 코치’의 재편곡 버전을 음악 사이트인 아이튠즈(iTunes) 재팬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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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