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영국 대중지 \'더 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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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이번에는 동성애 파문에 휩싸였다.
영국 대중지 '더 선' 인터넷판은 22일(한국시간) 가가가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세인트 트로페즈 해변에서 보트 휴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가가가 다음 주부터 투어를 갖기 전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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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흑인여성은 가가와 투어를 펼칠 멤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엽기적인 의상으로 늘 화제를 불러일으켜 온 가가는 지난 3월 새 뮤직비디오에서 동성애 코드를 비롯해 여자 죄수들끼리의 싸움 장면에서 성적인 농담과 살인 등을 보여주며 방송사로부터 방영금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