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뉴스데이트: 윤정희의 ‘시’ 外

■ 뉴스데이트: 윤정희의 ‘시’
이제는 전설이 된 여배우. 윤정희가 16년 만에 은막에 돌아왔다. 본명(손미자)과 같은 이름의 주인공 미자로. 꽃을 보면 푹 빠지는 60대 여인 미자는 윤정희 자신. 그래서 “안약이 필요 없었다”고 했다. 자신의 ‘두 번째 데뷔작’이라는 영화 ‘시’는….(station.donga.com)
▶ [관련기사]배우 윤정희 “날 모르는 젊은이들도 같이 호흡했으면…”

■ 조선 최고의 특수부대 장용영
조선시대 정조의 왕권 강화를 위한 최강의 군사조직이었던 장용영. ‘정조의, 정조에 의한, 정조를 위한’ 국왕 친위부대. 장용영은 조선 역사상 최고의 특수부대였다. 조선왕조실록의 기록과 함께 장용영에 대한 정조의 애정과 흥망성쇠를 영상으로 살펴본다.(etv.donga.com)
▶ [관련기사]조선 최고의 특수부대, 장용영


■ 日편의점 인기상품 롤케이크

일본에선 최근 ‘편의점 조각 롤케이크’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롤케이크 전문점 제품 못지않게 엄선된 재료로 맛과 모양을 고급화한 편의점 조각 롤케이크는 주로 주부들이 찾는다. 하나씩 포장돼 먹고 싶을 때 필요한 양만 살 수 있는 것도 인기 비결… (www.journalog.net)
▶ [관련기사]일본의 편의점 롤케익 붐…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