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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경이냐 유소연이냐

입력 | 2010-04-13 14:19:05

유소연-서희경(왼쪽부터).


오늘부터 롯데마트 오픈서 빅뱅

KLPGA 투어 세 번째 대회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에서 국내파와 해외파가 격돌한다.

14일부터 사흘간 제주 롯데 스카이힐 골프장(파72·6254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LPGA 투어 기아클래식에서 깜짝 우승한 서희경(24·하이트)과 상금왕을 노리는 유소연(20·하이마트)을 비롯한 국내파와 장정(30·기업은행), 이지영(25), 배경은(25·볼빅), 유선영(24)등 쟁쟁한 해외파가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강력한 우승 후보는 디펜딩 챔피언 서희경이다. 3월 미국에서 열린 기아클래식에서 LPGA 생애 첫 승이자 시즌 첫 승을 수확한 서희경은 여세를 몰아 국내 대회 첫 우승을 노린다. 서희경은 “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주위에서 더 많은 기대를 하고 있지만, 아직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했다. 욕심 부리지 않고 플레이를 하겠다”고 했다. J골프와 MBC ESPN에서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 라운드 생중계하며 IPSN과 네이버에서도 동시 생중계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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