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구별법 담긴 홍보물 배포
이 자료에 따르면 식용나물인 원추리와 산마늘(명이나물), 곰취는 독초인 여로와 박새, 동이나물과 겉모양이 비슷해 구분이 쉽지 않다. 이럴 경우 해당 식물에 상처를 내보거나 냄새 등으로 구별할 수 있다. ▶표 참조
경북도 관계자는 “최대한 예방해야 하지만 만약 독초나 독버섯을 먹고 설사나 복통, 구토, 어지러움, 경련,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생기면 내용물을 토한 뒤 빨리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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