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면 변합니다.” 한 선생님의 믿음이 벼랑 끝의 학생들을 구했다. 학교에서 뒤처지고, 방황하던 그들이 ‘WEE 클래스’를 통해 변해갔다. WEE는 우리(WE)와 교육(EDUCATION)의 합성어. WEE 클래스의 희망 찾기는 전국으로 확산….(station.do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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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구 신동, 성인무대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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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초등생들의 장래 희망
일본 초등학생들 사이에선 장래 희망으로 어떤 직업이 인기가 높을까? 최근 일본 초등학교 입학생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희망 설문조사 결과가 흥미롭다. ‘빵집 주인’, ‘꽃집 주인’ 등 소박한 꿈을 가진 어린이들이 많아서 눈길을 끌고 있다.(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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