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연내개발 내년부터 보급
시력이 나쁜 장병들이 이르면 내년부터는 일반 안경 대신 고글형 ‘전투안경’을 끼고 훈련과 전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14일 “이달 초 실용성과 기능성, 외관미를 갖춘 전투안경을 개발하는 계획을 확정했다”면서 “전투안경을 착용한 채로 화생방전이나 산악전 훈련도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연내에 전투안경을 개발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전투안경은 평소에도 자유롭게 쓰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외관미를 갖춘 소형 고글형으로 개발되며 안경이 필요한 장병의 개인별 시력을 측정해 보급하는 ‘맞춤형’이다. 따라서 병사들이 자신의 시력에 맞는 렌즈와 자유롭게 변형되는 안경테로 이뤄진 전투안경을 착용한 채 방독면을 쓰고 화생방전 훈련도 할 수 있게 된다.
박민혁 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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