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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짐승남 매력 물씬… 영화 ‘비밀애’ 1인 2역 선보인 유지태

입력 | 2010-02-24 13:38:52


배우 유지태와 윤진서가 ‘올드보이’ 이후 7년 만에 호흡을 맞춘 영화 ‘비밀애’의 제작보고회가 24일 오후 서울 이화여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유지태가 짧은 머리로 간담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밀애’는 쌍둥이 형과 결혼한 한 여성이 동생과 사랑에 빠지면서 파국으로 치닫는다는 내용으로 3월25일 개봉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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