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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타가 2년의 군복무를 마치고 19일 제대했다.
강타는 19일 오전 경기도 포천군 육군 8사단에서 전역 신고를 마친 후 제대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팬들과 짧은 인사를 나눴다.
이날 8사단 앞에는 300여 명의 팬과 강타의 부모님이 참석해 전역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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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중국 북경, 일본 도쿄 등 아시아 3개국을 순회하며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영상취재|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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