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평 장관 “곧 인사 검토”
장 장관은 그 배경에 대해 “여러 가지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사표를 제출한 농식품부 1급은 4명으로 장 장관의 요청에 따라 지난달 말 모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 관계자는 “적재적소에 능력 위주로 인사를 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사표를 받은 것”이라며 “1년간의 업무평가를 토대로 고위직에 대한 인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각 부처 장관은 국·과장 인사권은 갖고 있지만 1급 고위공무원에 대해선 인사권 없이 제청권만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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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