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46)와 안젤리나 졸리(34)의 결별 소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 소식을 절대 믿지 말라'는 주장이 나왔다.
연예전문 블로거이자 리포터 페레즈 힐튼은 24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그 소문을 믿지 마라(Don't Believe The Rumors)'는 제목의 글을 통해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힐튼은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커플의 대변인이 결별 소식을 전면 부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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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기자 brigh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