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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지원이 ‘아찔한 뒤태’로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카페베네 압구정점’에서 열린 예지원의 ‘스타화보’제작발표회 현장.
이날 행사에서 배우 예지원은 매끈한 다리와 등이 훤히 드러나는 검정 드레스를 입고 나와 매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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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스타화보는 ‘셀러브리티’라는 주제로 태국 푸켓에서 촬영했으며 예지원의 동양적인 얼굴과 서구적인 몸매의 조화를 적절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