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엣지녀’ 김혜수(사진)가 선택한 남자는 ‘개성 있는’ 외모의 유해진. ‘미녀와 야수’ 커플은 국내외 연예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공효진-류승범에서 서정희-서세원 커플, 할리우드에서는 마크 앤서니와 결혼한 제니퍼 로페즈까지…. 왜 ‘그녀들’은 ‘그’를 선택한 걸까.(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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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썰어도 눈물 안 나는 칼?
요리를 할 때 양파를 썰면 눈이 따끔거리거나 눈물을 흘리기 마련. 양파에 많이 들어 있는 황화알릴이 기화하면서 눈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본에서 양파를 썰어도 눈물이 나지 않는다는 ‘마법의 칼’이 최근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www.journalo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