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사진)은 “이번 성금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현대중공업그룹은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발전에 기여한다’는 경영철학에 따라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그동안 임직원 1만5000여 명이 참여한 ‘장기기증서약’과 ‘사랑의 김장 담그기’ 등의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