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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박물관’으로 불리던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사진)가 재단장을 마치고 5일 새롭게 문을 연다. 총건축면적 4116.98m²(약 1247평)로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다. 국가홍보관, 하이서울 홍보관, 대통령관, 국정홍보관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월요일은 휴관.
서울시 중증장애인 지원사업 공모
서울시는 올해 중증장애인 생활지원센터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중증장애인을 지원하는 단체가 지원 대상이다. 동료상담사업, 자립생활기술훈련, 정보 제공 및 권익 지원 등의 분야도 해당된다. 11일부터 13일까지 각 자치구 장애인 담당 부서에서 접수한다. 총 16억7000만 원이 지원된다. 02-3703-8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