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유튜브(YouTube)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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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섹시 여가수 제니퍼 로페즈(40)의 민망한 의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페즈는 지난 31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앞에서 열린 ‘새해맞이 축하행사’에 파격적인 고양이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몸에 딱 붙는 시스루 소재의 의상을 입고 관능적인 춤을 선보인 로페즈는 40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벽한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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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나이를 믿을수 없다”, “무대보다 의상에 더 눈길이 간다”, “새해 첫날부터 의상이 좀 과한거 같다”, “몸매가 다 드러나 민망하다”는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