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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原電형제
입력
|
2009-12-28 03:00:00
한국의 첫 원자력발전소 수출 뒤에는 할리파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아부다비 왕)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국방장관(아부다비 왕세자) 형제가 있었다. 할리파 대통령은 UAE의 원전 사업을 한국에 맡기며 양국 간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열었고, 무함마드 국방장관은 UAE를 방문한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을 공항에서 직접 영접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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