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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더 타임스 ‘올해의 인물’ 시위중 사망 이란 여대생 솔탄
입력
|
2009-12-28 03:00:00
올해 6월 이란 대선 결과에 반발하는 시위 도중 총에 맞고 숨져 ‘이란 저항 운동의 상징’으로 떠오른 여대생 네다 아그하 솔탄 씨(27·사진)가 영국 더타임스가 뽑은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다.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솔탄 씨는 6월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현 대통령이 부정선거 의혹 속에 재선에 성공하자 개혁파의 항의시위 시위에 참가했다가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졌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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