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 연포탕.
연일 ‘속상하는’ 망년회 철. 술 깨는 약, 이온음료, 사우나…. 다 해보지만 집에서 끓여 먹는 해장국만 한 게 없다. ‘솔로 천국, 커플 지옥’을 부르짖는 솔로들은 그래서 더 속상한다. 상한 속을 따뜻하게 달래주는 ‘신수경 셰프의 신나는 주말요리’.(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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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원 “홍상수 감독 미워요”
배우 엄지원이 홍상수 감독에 대해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독님”이라면서도 “미울 때도 있다. 홍 감독과의 영화는 매순간 전투 같다”고 털어놓았다. 외국 유학 경험이 없는 그가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와 유창하게 영어로 대화할 수 있었던 비결은….(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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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엔 ‘메리 크리스마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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