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국제공항에서 동남아지역을 운항하는 항공편이 확대되고 있다.
제주항공은 24일부터 1년간 부산∼세부 노선을 주 2회(목, 일요일) 취항한다. 이 노선에는 현재 필리핀 세부퍼시픽항공이 항공기를 띄우고 있다. 제주항공이 같은 날 비슷한 시간대에 항공기를 띄우기로 해 두 나라 저가항공사 간 정면 대결이 예상된다.
대한항공은 일시 중단했던 부산∼베트남 하노이 노선을 이달 3일부터 주 2회(월, 목요일) 왕복 운항하고 있다. 운항을 잠시 중단했던 부산∼필리핀 마닐라 노선도 10월 25일부터 주 2회 운항 중이다. 두 노선 모두 내년 3월 27일까지만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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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각 기자 to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