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확정수익 월세 바로 지급되는 돈 되는 상가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거치며 자영업자 및 개인에게 임대를 주는 경우 잦은 임차인 교체 및 공실을 겪어야 했으며, 건물의 노후도 또한 빨라져 임대사업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것이다. 하지만 상가투자 고수들은 이러한 ‘애로사항’을 다 알고 있었다는 듯 그들만의 노하우를 살짝 알려준다.
대형업체가 입점해 있는 소형매장을 소유하면 그들과 장기(10년)임대계약을 체결할 수 있고, 찾아가서 임대료가 들어왔니 아니니 실랭이 벌일 일 업이 매월 꼬박꼬박 통장에 월세가 들어온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화재관리 및 보안, 건물이미지 관리까지 대기업 이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이득이 더 크다는 것이다. 이들이 분양받은 상가는 이랜드리테일의 29번째 아울렛 매장인 뉴코아부천점이다. 고속터미널이 들어서 있어 상동신도시 교통의 거점을 이루고 있는 ‘소풍’의 핵심시설이며 연면적 6만평 지하3층~지하9층 규모의 부천지역 최대 복합쇼핑몰로 200여개의 패션 브랜드와 11개관규모의 영화관, 워터조이, 컨벤션웨딩홀, 패밀리레스토랑등을 갖추고 있고, 2012년 지하철7호선 개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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