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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파일]‘골프장 로비’ 안성시장 조사후 귀가

입력 | 2009-11-28 03:00:00


경기 안성시 스테이트월셔 골프장 로비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기동)는 27일 ㈜스테이트월셔 회장 공경식 씨(43·구속 기소)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이동희 안성시장(65)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돌려보냈다.

검찰은 이 시장을 상대로 회계처리를 하지 않고 거액의 정치자금을 공 씨에게서 받은 경위와 불법자금 수수가 골프장 인허가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였는지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이 시장이 2006년 5월 지방선거 때 수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 시장은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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