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스포츠동아 DB
광고 로드중
장학재단 ‘셰어 더 드림…’ 런칭 행사
내달 25일 자선축구서 기네스북 노려
홍명보 장학재단이 성탄절인 다음 달 25일 ‘3만 명 캐럴 부르기’에 다시 도전한다.
홍명보 장학재단 이사장 겸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 홀에서 ‘셰어 더 드림(Share The Dream) 2009 캠페인’ 런칭 행사에서 “올해 자선 축구 대회에서 지난해 달성하지 못한 사랑의 캐럴 대 합창 기록에 다시 한번 도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자선축구 특별행사로 캐럴합창 기네스북에 도전했지만 1만 3천여 명이 참가해 세계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광고 로드중
한편, 홍 감독은 24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시상식에서 올해의 청소년 상을 수상한 기성용에 대해 “기성용은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이번엔 영 플레이어 상을 받았지만 앞으로 MVP를 탈 선수다”고 덕담을 건넨 뒤 “앞으로 더 큰 목표가 있을 텐데 그 목표를 이루려면 지금부터 더 잘해야 한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