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O2칼럼/권재현] 쌀의 햄릿, 흙의 햄릿, 톱밥의 햄릿
■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 받는 법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앉아 가기는 매우 어렵다.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미국의 한 심리학자는 간단한 실험을 통해 쉽게 자리를 양보 받는 법을 제시했다. 15번 시도에 13번 성공했다는 그 비결은? (www.journalog.net)
■ 눈앞에서 내 집이 무너지다
21일 많은 비가 내린 터키 북부 마을에서 집 한 채가 무너져 내리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재난 영화 ‘2012’의 한 장면 같다. 현장의 주민들은 “집 주인에게 산사태가 날 것 같다고 경고했다. 이 가족이 대피한 지 5분 후 집이 무너졌다”고 급박했던 상황을 들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