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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3년간 90억원 日 롯데행…"한화 떠나 미안"

입력 | 2009-11-13 12:58:57

13일 새벽 일본 프로야구 롯데 마린스와 전격 계약을 한 김태균이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태균이 세토야마 류지 사장으로 부터 모바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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