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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조갈량
입력
|
2009-10-26 03:00:00
‘야구계의 제갈량’으로 불리는 조범현 감독(49). 그가 이끄는 KIA가 24일 막을 내린 한국시리즈에서 3년 연속 정상을 노리던 SK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해태 시절 9차례 우승했던 타이거즈는 조 감독의 지략을 앞세워 12년 만에 ‘V10’의 금자탑을 쌓았다. ‘조갈량’이 내년에는 어떤 야구를 보여줄지 궁금하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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