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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故 장진영 시아버지, “며느리, 아들 모두 장하다”
입력
|
2009-09-03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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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아산병원에 차려진 故장진영 빈소찾는 장진영의 시아버지 김봉호 국회의원이 조문을 하고 발길을 돌리며 기자들 앞에서 “아들과 장진영 모두 장하다 ”며 안타까운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 ‘또 하나의 별이 지다’…故 장진영 빈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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