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경제계인사]테팔 한국법인 사장 팽경인 씨
입력
|
2009-09-02 02:58:00
광고 로드중
주방용품 브랜드 ‘테팔’로 유명한 프랑스 회사 그룹세브는 팽경인 전무(46·여·사진)를 한국법인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한다고 1일 밝혔다. 팽 사장은 1997년 그룹세브 한국법인 설립 당시부터 합류해 마케팅 이사, 영업 전무 등을 지냈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李대통령 “‘큰 아들 서울대’ 몰빵 지원은 잔인…그게 공정한가”
2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3
“기둥에 닿을 듯” 극강의 ‘매너 주차’…웃음과 감동[e글e글]
4
‘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비겁해… 차라리 징계하라”
5
“아바타에 단 1초도 AI 연기는 없다…인간의 독창성 대체 불가”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3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4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5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지금 뜨는 뉴스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일정 맞추려 조건 간과할 수 없어”
尹 “이원석 용퇴 요구했으나 거부하고 개겨” 박성재에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