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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아웅산 테러’ 지휘 北장성택 형 장성우 사망
입력
|
2009-08-26 02:55:00
북한군 차수(원수와 대장 사이의 북한군 특유 계급)인 장성우 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76·사진)이 사망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장 위원은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의 형으로 1983년 ‘미얀마(옛 버마) 아웅산 폭탄 테러’ 사건의 총지휘 책임자로 알려져 있다.
이유종 기자 pe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