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수영장에서 수영만 하고 온 여성이 임신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실제로 이 같은 사실을 주장하며 소송을 낸 일이 있어 화제다.
이집트로 여행을 갔던 한 폴란드 가족의 부모가 자신들이 머물렀던 호텔에서 딸(13세)이 호텔 수영장을 이용했던 시간에 임신을 했으니 호텔 측이 책임을 져야한다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임신한 소녀의 어머니 퀴아트코스카씨는 ‘호텔에 있는 동안 내 딸은 어떤 남자도 만나지 않았는데 수영을 한 후 임신을 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호텔 측은 ‘아무리 정자가 체외에서도 얼마동안 살아있다고 해도 소독 성분이 있는 물에선 살아있기 힘들다’며 반박했다. 누리꾼들은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혹시 거짓말?’ 등의 반응이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스포츠동아 인기화보
[화보] “와~ 여름이다” 비키니 미녀들 물놀이
[화보] ‘제7회 서울모터쇼’ 의 매혹적인 레이싱모델들
[화보] 이효리 비키니룩 ‘명품몸매’[화보] ‘제7회 서울모터쇼’ 의 매혹적인 레이싱모델들
[화보]눈부신 ‘글래머 몸매’ 김이지 스타화보 제작현장
[화보] ‘여유로운 일상’ 이다해 여행서 비키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