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박찬호 “최근 은퇴 고민 자주 했다”
입력
|
2009-06-08 02:49:00
미국프로야구 필라델피아의 박찬호(36)는 6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은퇴에 대한 고민을 자주 했다. 하지만 불러 주는 팀이 없을 때까지 계속 야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 시즌 7경기에 선발로 나가 1승 1패, 평균자책 7.29에 머물러 불펜 투수로 보직이 변경된 그는 “출장할 수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밝혔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2
10번 북송된 그녀, 73만 유튜버 되다…탈북 유튜브 ‘유미카’ 뒷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3
‘친구’란 말에, 치매 아버지는 고향땅 800평을 팔았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上]
4
윤영호 “전재수, 복돈이라니 받아갔다”→“만난 적도 없어”…곧 강제수사
5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이학재, 李 공개질타에 “‘책갈피 달러’ 수법, 온세상에 알려졌다”
3
조국 “계엄 사과 국힘 의원 25명,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4
조국 “딸 조민 ‘무혐의’ 기사는 왜 없나…언론, 최소한의 기계적 중립 지켜야”
5
독재자의 ‘무상 시리즈’…최대 석유국 베네수엘라 빈민국 만들었다[딥다이브]
지금 뜨는 뉴스
호주 해변서 총기 난사, 최소 12명 사망…시민 영웅이 더 큰 참사 막았다
“두통에 관자놀이 문지른 것”…‘눈 찢기’ 미스 핀란드, 왕관 박탈
태국-캄보디아, 트럼프 휴전 중재에도 교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