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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득점의 기쁨

입력 | 2009-06-01 22:13:00


1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자프로축구 2009 WK-리그 6라운드 인천 현대제철 대 경남 대교캥거루스의 경기에서 전반 추가골을 터뜨린 현대 김진희가 동료 이계림을 끌어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수원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현대 제철, 대교 캥거루스 꺾고 선두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