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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원로 희곡작가 강성희 씨 별세
입력
|
2009-05-27 0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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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원 회원인 희곡작가 강성희 씨(사진)가 26일 오전 3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한 고인은 희곡 ‘뭔가 단단히 잘못됐거든’ ‘이 세상 크기만 한 자유’ ‘흰 꽃마을’ ‘설원의 정’ 등을 썼다. 한국희곡작가협회장을 지냈고 보관문화훈장(1998년) 한국여성연극인상(2006년)을 수상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8일 오전 10시. 02-2227-7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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