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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

입력 | 2009-05-23 03:00:00


가수 겸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비(본명 정지훈·27·사진)가 서울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서울시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비를 첫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비가 등장하는 서울 홍보영상을 제작해 올해 하반기 미국의 케이블 뉴스채널인 CNN을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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