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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YK스틸 이노우에 대표에 명예시민증

입력 | 2009-05-15 06:21:00


2002년 법정관리를 받던 옛 ㈜한보철강사업부(부산제강소)를 인수해 부산의 10대 기업으로 키운 일본 야마토공업㈜의 이노우에 히로유키(井上浩行) 대표이사가 명예부산시민이 된다.

부산시는 19일 시청 의전실에서 허남식 시장이 이노우에 대표이사에게 명예시민증과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노우에 대표이사는 한보 부산제강소를 인수해 YK스틸㈜로 이름을 바꾼 뒤 인수 당시 3188억 원이던 매출을 지난해 8700억 원으로 늘리고, 정년 연장과 무교섭 임금협상 타결 등 경영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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