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독지가가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16일 동아꿈나무재단에 500만 원을 보내왔다. 이기수 고려대 총장도 이날 불우 학생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 원의 장학금을 동아꿈나무재단에 기탁했다. 이 총장은 1999년부터 32회에 걸쳐 8556만1485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