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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신입생 영입해 6인조로 새 출발

입력 | 2009-04-02 10:21:00


‘한국의 푸시캣돌즈’를 표방하며 1월 데뷔한 여성 5인조 애프터스쿨이 신입생을 영입, 6인조로 활동한다.

애프터스쿨은 그룹 이름에서 모티브를 따와 ‘학교’와 ‘입학’, ‘전학’, ‘졸업’이라는 콘셉트로 멤버에 변화를 준다.

이에 따라 첫 번째 신입생이 애프터스쿨로 입학을 하게 된다.

9일 발표되는 애프터스쿨의 새 디지털 싱글 ‘디바’ 활동부터 새 멤버가 합류한다.

새 멤버는 가수로서 뛰어난 자질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 재능도 가진 신인. 발랄한 이미지에 8등신 몸매, 귀여운 외모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새 멤버의 얼굴은 음반 발표에 즈음해 공개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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