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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컴백홈∼’

입력 | 2009-03-27 14:56:00


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 동산고와 경기고의 경기.

동산고 주자 전준영이 후속타자의 내야 땅볼에 이은 수비수 실책 때 홈으로 들어오며 환호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동산고와 경기고의 긴박한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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