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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나 벌었다∼’

입력 | 2009-03-27 14:55:00


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 동산고와 경기고의 경기.

경기고 타자 김민준이 번트를 시도했지만 내야플라이가 되어 동산고 포수 신세진이 잡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동산고와 경기고의 긴박한 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