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 휘문고와 포철공고의 경기.
휘문고 조용성 포수가 야수선택 실패로 타자와 주자를 모두 놓친후 아쉬워 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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